현대인의 적 피로 및 스트레스 해소 방법

날이 갈수록, 현대사회는 발전하고, 점점 4차산업으로 진화함에 따라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높아지고, 업무가
가중됨에 따라서 우리는 더 많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스트레스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는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삶의 모든 영역에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쌓일수록 정신과 신체 건강에
해로운 걸 아시나요? 스트레스는 직장인들에게만 한정되는 게 아닌,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 가정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 등 수업이 많은 종류로 나뉘게 되는데요. 정확히 스트레스를 정의하자면 스트레스는 인간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불안함을 느끼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을 때, 받는 감정을 뜻하는데요. 우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스트레스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지피지기란 말이 있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쌓이면 쌓일수록 신체적 질병을 가져온다고 하는데요. 이를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공포와 같은 감정을 느끼거나, 우울증이 올 수도 있다고 해요. 긴장과 부정적인 정신상태가 지속된다면 더 무기력해질 것이며,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에너지를 대체할 수 없게 됩니다.  

좋은 일을 경험하게 된다면, 우리의 몸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중 하나가 더욱더 생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되는 건데요.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안다면, 우리는 더 큰 기쁨을 얻게 되고, 좀 더 생산적인 삶과 미래 비전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에 해소가 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것은 먹는 것으로도 해소가 될 수 있고, 또는 어떠한 행동을 취함으로써 해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인격이 다르기 때문에, 해소하는 방법도 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가장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사건을 재구성하는 건데요. 내가 어떠한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생각하는 겁니다. 
내가 오늘 회사에서 업무적인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나를 스트레스받게 한 업무가 무엇이었는지, 또는 상사가 나한테
너무 과한 업무량을 준 것이 아니었는지, 상사가 나에게 대한 언행들이 불친절했는지, 하나하나 되짚어 보는 겁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를 찾았다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겁니다. 우리는 몸이나 생각이 받아들이기 힘들어지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은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 합니다. 업무량이 많다면 줄여야 한다고 요구해야 하고, 상사가 나한테 대한 언행들이 폭언이었다면, 그에게 공손히 요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본인을 절대로 괜찮다고 방치하지 마세요. 

두 번째는 위에 방법으로 해소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성격이 소심하거나, 말을 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한 채 가만히 계신다면 더욱더 상황은 악화합니다. 이럴 땐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거나,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을 듣거나 음식을 먹거나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을 찾아서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일 겁니다. 음악은 예전부터 심리치료로도 쓰였는데요. 실제로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음악을 들으면, 심적으로 안정이 되고, 생각도 정리되며, 마음이 아주 편안해진다고 해요. 시끄러운 음악보다는 릴랙스시켜줄 수 있는 정적인 음악을 추천해 드려요. 또한 음식으로 해소할 수도 있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실제로 음식 또한 우리의 기분에 큰 영향을 줍니다.

다들 맛집을 가면 오래 기다려 보신 경험 한 번씩 있으실 텐데요.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큰 기대감을 갖게 되는데요. 그 이유가 맛있는 것을 먹을 때 행복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함을 갖게 되는 호르몬의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산책하기인데요. 바쁜 사회에서 산책할 시간을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그런데도 산책하거나 걷게 되면 평소에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 되돌이켜 볼 수 있고, 걷기만 해도 스트레스 해소에도 신체적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차를 마시면, 잠을 잘 때, 좀 더 질 좋은 잠을 잘 수 있게 되어 스트레스 지수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명상이나 스트레칭 또한 신체적 피곤함을 줄여주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취미생활을 함으로써도 내가 받은 스트레스를 다른 곳으로 해소할 수 있어서, 취미생활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레저스포츠나 역동적인 운동들도 아드레날린을 분비함으로써 동기가 부여되고 활동적인 에너지가 생기며 기분이 개선됨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도저히 해소가 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혼자서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때, 병원에 가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스트레스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해서 가볍게 지나칠 병이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해소해야 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 질병입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병원에 가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마시고, 당당히 병원에 가셔서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행복한 생각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글 마칩니다.